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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외한도 5분이면 그림 뚝딱…AI가 미술계 일자리 흔들까?
작성자 강동성 등록일 22.10.16 조회수 19

 

기자가 지난 7일 이미지 제작 인공지능(AI) 미드저니로 제작한 이미지. /imagine이라는 명령어를 넣으면 문자 그대로 몇 분 안에 그림을 찍어낸다. 이 이미지는 /imagine A big robot in front of a Korean traditional gate라는 명령어로 제작했다. 김민호 기자

야트막한 산을 배경으로 로봇과 정체불명의 문이 그려진 그림.

이는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 가능한 인공지능 서비스(이하 AI)인 '미드저니'가 기자의 주문에 따라 제작한 것이다. 방식은 간단했다. 해당 프로그램(디스코드)에서 '/imagine'이라는 명령어를 입력한 뒤 'A big robot in front of a Korean traditional gate'라는 내용을 써넣자 몇십 초 후에 그림 4장이 나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자가 선택한 것은 첫 번째 그림. 프로그램에 접속한 지 5분 만에 그림 하나가 뚝딱 생산된 것이다. 주문했던 한국의 전통 문과 결이 다른 그림은 AI의 학습능력이 아직은 초보 단계라는 점을 보여주지만, 주문에 따라 순식간에 그림이나 이미지가 제작되는 'AI 화가 시대'가 성큼 우리 곁에 다가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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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10131026000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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