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월달에 토요시네마에서 팝콘을 나누어 준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와 함께 토요시네마에 영화를  보러가였다.

시청각실에 가니 선생님께서 팝콘을  나누어 주셨다. 우리는 영화가 가장 잘 보이는 가운데 자리에 앉았다.

시간이 점점 지나니, 아이들이 점차 많아졌다. 하지만 팝콘만 받고 그냥 가는 아이들도 정말 많았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라는 영화는 2008년에 정말 유명했던 영화이다. 그래서 나는 더욱 집중해서 보았다.

우생애의 이야기는 핸드볼  감독이 선수들에게 너무 막 대하였지만, 정말 똑똑하고 잘하는 감독이여서 그 감독은

그대로 올림픽 출전까지 같이 있기로 한다. 그런데 운이 좋게 올림픽 금메달 결승전까지 간다. 하지만 덴마크에게 금메달을 빼앗기고 만다. 전에는 그렇게 고약하고 성격이 나쁘던 감독이 은메달을 얻으니 오히려 위로를 해주며 다정하고 따뜻하게 대해준다. 이 영화는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여서 더욱 재미있기도 하였다.

 다음 영화도 꼭 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