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월 명촌보건소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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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은경 | 등록일 | 19.04.05 | 조회수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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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진달래. 벚꽃 등으로 화사한 봄기운이 야외활동을 설레게 합니다. 하지만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바깥활동이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아직 인플루엔자도 유행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감기 등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과 영양섭취, 휴식, 개인위생(청결)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1. 봄철 알레르기 질환 2. 감염병 예방 3. 학부모와 함께하는 성교육 2 4. 4월7일은 세계보건의 날 5. 성장통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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